대회도 치르지 못하는 승마장..무늬뿐인 말 산업 육성(앵커) 장흥군이 말 산업을 육성한다며 승마장을 지어놓고도 대회 한 번 치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애초부터 규격에 맞지 않는 승마장을 짓는데 수십억 원을 쏟아부었습장흥군승마체육공원말 산업 육성승마장한국말산업고김진선2021년 10월 13일